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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2001년부터 유네스코가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재생을 위하여 구전(口傳) 및 무형유산을 확인·보호·증진할 목적으로 선정한 가치 있고 독창적인 구전 및 무형유산으로 2015년 12월 한국(6개의 줄다리기),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가 공동으로 줄다리기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세계의 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함께 등재 된 베트남에서는 줄다리기를 ‘깨오 꼬(Keo co)', '깨오 송(Keo song)' 등으로 부르는데, 농사의 시작을 알라고 풍년을 빌기 위해 줄을 당겼다, 줄은 대나무줄기, 등나무, 대마 등을 꼬아서 만들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볏짚도 사용한다, 동쪽 팀이 이기면 날씨가 좋아 풍년이 들것이라는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함께 등재 된 필리핀에서는 벼를 수확한 후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제사와 축제가 벌어지는데 이행사의 마지막 순서가 줄다리기이다. 필리핀 홍두안지역에서는 넝쿨, 볏집, 나무묘목을 사용해 줄을 만들어 계곡물에 들어가서 줄은 당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함께 등재 된 캄보디아에서는 줄다리기를 테안 프롯(Teanh Prot)이라 부르는데 풍작을 기원하는 의식을 지낼 때 줄을 단긴다. 보통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어 힘을 겨루고 줄을 당기는 도중 줄이 끊어지는데 이것이 새로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한다.
2002년부터 대한민국의 당진시와 일본의 다이센시가 줄다리기를 통해 민간교류를 하였고 2007년 우호협약을 체결하였다. 일본 다이센시의 가리와노 줄다리기는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누어 수줄와 암줄을 당기는 줄다리기를 합니다. 윗마을이 이기면 쌀의 값이 오르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