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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2001년부터 유네스코가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재생을 위하여 구전(口傳) 및 무형유산을 확인·보호·증진할 목적으로 선정한 가치 있고 독창적인 구전 및 무형유산으로 2015년 12월 한국(6개의 줄다리기),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가 공동으로 줄다리기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국의 줄다리기
한국전통줄다리기 연합회
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 그리고 한국에서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를 중심으로 강원도 삼척 기줄다리기, 경남 창영의 영산줄다리기, 밀양의 감내 게줄당기기, 의령큰줄땡기기, 남해의 선구줄끗기 등 총 6개 줄다리기 종목이 t함께 등재 되었다. 등재 과정에서 단순한 대립과 경쟁이 아닌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로서 벼농사 생활권에서 마을 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속놀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은 박물관의 운영과 민속축제의 개최, 생생문화재, 전수관활성화사업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지속적인 보호 활동 역시 등재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국내 6개 전승단체는 2014년 한국 전통 민속 줄다리기 연합회를 결성하여 전승단체 구성원들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줄다리기 체험 시연행사를 개최하여 연합회의 조직 강화에 역점을 두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대 연합회장과 사무국장을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맡았다.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국제적으로 여러 국가들과 조율하고 협력해 함께 등재를 추진한 공동등재는 쉽지 않은 사업인데 우리나라에서 주도한 첫 번째 공동등재 종목으로서 줄다리기는 그 가치가 대단히 크다. 특히 등재를 주도한 기지시줄다리기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도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줄다리기의 조사 연구를 통한 교류 국가를 보다 확대해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외 줄다리기 전승단체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줄다리기 축제 행사, 학술행사 등이 이곳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한국전통줄다리기 연합회 연혁
  • 1대 연합회장
    구자동
    2014. 11. 23. ~ 2018. 07. 06.
  • 2대 연합회장
    신수식
    2018. 07. 07. ~ 현재까지.
  • 한마당축제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17, 2018, 2019
  • 해외교류행사 (2018)베트남
    2018
영산줄다리기(경남 창녕)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
해마다 줄을 당겨야만 시절이 좋고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줄은 100m가 넘는데 동부와 서부로 편을 나누고 대장,중장,소장이라고 부르는 장군들이 나와서 줄다리기를 이끈다. 요즘에는 3.1일에 줄다리기를 한다.
기지시줄다리기(충남 당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75호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기지시줄다리기는 원래는 윤년마다 줄을 당겼다고 한다. 볏집을 꼬아 만든 줄을 1km나 떨어진 곳으로 옮겨 줄다리기를 합니다. 물윗마을과 물아랫마을로 편을 나누어서 겨룬다.
삼척기줄다리기(강원 삼척)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 2호
줄이 게다리처럼 양 옆으로 붙어 있어서 게줄다리기라고도 한다. 게를 문에 달아놓으면 잡귀가 물러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촌마을과 산촌마을로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한다.
감내게줄당기기(경남 밀양)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 7호
서로 좋은 게잡이 터를 차지하기 위해 줄을 당겼다
둥근 원모양의 줄에 길게 꼬아 만든 여러 가닥의 줄이 달려있는데 이줄을 어깨에 걸고 엎드려 상대편과 등을 지고 줄을 당긴다.
의령큰줄땡기기(경남 의령)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20호
길이 251m, 무게55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줄로 인정받았다.(2005.4기네스북등재) 1천400동의 볏짚이 사용되며 3개월가량 제작을 한다. 줄은 세 번 당겨서 겨루는데 승부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선구줄끗기(경남 남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26호
어촌지역에서 풍어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줄을 당겼다. 줄다리기가 끝나면 당산에 가서 제사를 지낸다. 응원꾼을 모으기 위해 줄을 메고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운다.